예전에 신상품 할인기간때 샀지만 이제서야 뜯어서 사용했기에 올리는 리뷰입니다아~ (아~~ 블타군 수고했어 뒷일은 센군에게 맡겨~~~) 

자! 이번에 소개할 카드는 센추리온덱!!!(여기서는 센군이라 칭하겠어요)

자! 이 센군의 장점은 엄청난 스따일!!!!(오오!!!!) 뭐랄까 옛날 멋드러진 기사들이 차고다녔을법한 칼이 교차되어있고 톱니바퀴가 무진장 많이있는 이 센군의 뒷면!!!! 간지 포스 까오 작살!!!!!!(얘 뭐야 무서워..ㄷㄷㄷ)

패닝뒤의 뒷면을 보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이느낌~~~~ 그리고 앞면은 뭐랄까.... 약간의 탁한색이 엔틱한 분위기를 만든다고나 할까나~~~ 우호~~~ 센군 대단해요~~~~

하.지.만 써보니 단점이 있는게 발견된다....

일단! 습기를 보통 바이시클보다 더 잘드신다!!!!!!!(그렇다고 안좋은건 아님) 내손에 습기는 거의 존재안한다능...

그리고 마술보다는 플러리쉬쪽에 더 좋다...(난 마술과 플러리쉬 혼합형임....한마디로 죽도 밥도 안되는넘...)

뭐랄까.... 마술할때는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진달까?? 그리고 문양만 봐도 마술보다는 플러리쉬쪽이 더 나을듯 싶다... 그래서 내가 찾아낸 두개의 단점때문에 2점 깍여서 별 세개 드렸어요~~~

그럼 초보 마술쟁이 한상준의 센군 리뷰였습니다아~~~

ps. 나 이거 포인트 3000 안주면 센군에있는 칼 뽑아서 휘두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