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즌이 도착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프로즌 무엇이든얼리기는 쉬운데
막상 사람들 앞에서 쓰기가 좀그렇더라구요(제 실력이 부족한걸까?)
1번째방법은 간단하지만 시간과 한도가있죠...;;
2번째방법은 언제든지 쓰고싶은때 쓸수있도록하는 방법인데...
이것도 역시나 도구실용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확실히 2번째방법에 실용성을 더한다면 좋을텐데...
하지만 제료구입도 쉽고 무엇이든 얼릴수있는것이 만족스럽더군요.
호기심으로 과자도 얼려봤어요. 입김을 불자 순식간에 얼더군요 ㅋ
암튼 장점이 이렇게 뛰어났던것처럼 단점도 있어서 별3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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