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봐왔던 바이시클 카드 중에서 가장 색다른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2차 산업혁명의 느낌을 풍기는 스팀펑크는 일단 카드 재질은 괜찮습니다.

뭐 그렇게 뛰어나다라고는 생각은 안 들구요, 다른 바이시클과는 뒤지지 않는구나하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센티널 덱과 스팀펑크 덱을 구입했었는데요, 일단 재질은 센티널이 좋은 걸로 사료됩니다/

스팀펑크 덱은 일단 예뻐요. ^^ㅋ

여자들이 좀 좋아라하더군요. 센티널보다. ㅋㅋㅋ

그리고 카드 모양은 바이시클처럼 뭐 걍 색깔만 다를뿐?

조커는 바이시클과는 완전 다르지만 조커 2장은 일단 같습니다.

카드는 사실 그렇게 뛰어나게 혹은 특출나게 예쁘다라기 보다는 색상만 예쁘다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카드 모양이 바이시클과 같아서말이죠.

대신 케이스가 독특하지 않습니까?

공장에서 갓 찍어낸 듯한 모양.

카드 수집가라면 스팀펑크는 필수인 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