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데모영상을 보고 정말 반했고...

ITR초보인 제가 과연 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습니다.

차분히 렉쳐를 잘보고 해보니 몇가지의 시연...어렵지 않게 되더군요.순간 전율....

놀라운 비주얼 임에도...기존의 ITR 사용법과는 달리 셋팅과 뒷처리가 깔끔하며

마술시연후 반지나 카드덱을 뭉치째로 관객에게 건네주는것 가능해서 좋았구요.

물론 모든 마술이 그런것처럼 안정된 시연을 하기 까지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 하겠죠.^^

ITR을 전혀 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조금 생소하고 처음에는 적응이 안될수 있으나 마술하는이의 열정과 연습이 충분하다면

해결못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렉쳐는 자세하고도 다양한 각도로 설명하기에 이해하기 쉬운편이고...도구 또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정말 착한 아이템 입니다. 짧은 소견 이지만 5점 만점 드립니다.

공중부양마술, 염력마술 보시고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도전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