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룡 님의 리뷰입니다.

rarity(희귀성) ★★☆☆☆
beauty(아름다움) ★★★★☆
Price(가격) ★★★★★
Size: Poker size

Introduction(설명)

우선 이카드는 Playing Card Co.(바이시클과 같은회사)에서 만들어졌구요^^
실제로 미국 포커치는거 보여주는 티비(음..도박을부추기는..-_-)에서 사용되구요..

카드의 품질은 상당히 좋다고합니다 ..

프론트백은 비댁과 완전히 똑같고요.. 뒤에백이 보시다시피
비댁과비슷하지만 하얀태두리가 있고 로고가 2개 새겨져있습니다.

 옥스님의 리뷰입니다

위의 4개는 캐나다 버젼. 밑의것은 미국 버젼입니다.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불어가 써져있는것이 캐나다 버젼입니다. 난잡해 보이지는 않아서 다행. 내용물이 틀리진 않을까? 내심 걱정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뒷면 설명도 조금 다르고 레이아웃도 조금 다르네요. 머 카드만 멀쩡하면야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아직도 불안하네요 ㅎㅎ 내용물이 다를까봐

WPT Bee Deck의 최대 장점을 보여주는 샷. 앞면은 기존 비덱과 100% 동일합니다.

바로 위아래 대칭이며 흰색 라운드 처리가 돼어있다는점. 에어쿠션 뽀송뽀송한게 잘 찍혔네요 ㅎㅎ

하지만 한쪽으로 쏠려 인쇄됐네요. 다시 뜯은것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우연히 처음 뜯은 덱이 불량 품이었던것 같네요. 나름대로 깔끔한 제 성격에 조금 찝찝하네요

엄니꼐서 힘들게 공수해오신 WPT Poker Chip입니다. 가격이 무지 비싸네요.
하지만 WPT 라는 것만으로도 기쁘죠.

100개들이 세트에 5만원... 11.5 그램짜리에다가 WPT 칩이니 비싸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11.5 그램짜리는 정말 느낌 정말 좋아요.

역시 WPT끼리 모이니 이뿌네요. WPT 블랙버젼과 사이좋게 샷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한세트라고 해도 믿겠죠?

블랙 덱의 뒷면 패닝입니다. 한손으로 찍으니 계속 오른쪽 부분 덱이 흘러 내리네요. 나름대로 이렇게 뒷면 패닝할때 간격을 파악하기 힘든 덱들은 뒷면 패닝감이
많이 안 좋은 편이네요. 일반 비덱도 그런듯. 눈에 손이 잠시라도 반응하는 건지..

역시 먼가 좀 이상. 흘러내리네요. 담번 샷은 확실하게 힘좀 줘야 힐듯

WPT Bee덱 레드 버젼 패닝. 휴우 힘주니까 조금 나아졌네요. 뒷면 간격이 보여서 그런가? ㅎㅎ

인덱스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죠? 한쪽으로 밀려서 인쇄돼서 저렇게 됐네요. 나름대로 보기는 좋네요 ㅎㅎ. 불량품이라는 아픔이 있지만.
첨에 엄청난 패닝이 된줄로 착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