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카드라고 해서 흔히 편의점 같은 곳에서 구할 수 있는 카드와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네요.
어떻게 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매끄러운게 아닌 약간 거친 느낌이 납니다.
다른 분이 글 쓴 것처럼 어떻게 보면 종이 로 제작된 카드 비슷한 질감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케이스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구요.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카드게임을 할 때 매우 유용할듯 하고....
사용하기에 따라 카드 마술에도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구매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카드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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