핲달만 쓰다가 처음으로 원달러(풀달러) 사이즈 코인을 접했습니다.
확실히 무겁고 큰편이라 일주일 정도는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 기술(클래식팜,프렌치 드롭, 리뎀션 배니쉬 등) 은 그리 어렵지 않고요
단점이라면.... 무거운것입니다. 크기가 커지면 당연히 늘어나는게 무게이지만
확실히 팜 할때 부담이 가긴 합니다.
장점도 있습니다.
동전이 크니 어피어링, 배니싱 등 기술을 할때마다 이펙트가 하프달러보다는 당연히 좋습니다.
또 쇠냄새가 안나요 헣
동전들은 쇠냄새가 가장 큰단점인데 메카닉 코인은 냄새같은거 않납니다
또 스크래치 이런거 나면 날수록 빈티지한 멋이 사는 듯 합니다 그러니 맘껏 떨어뜨려(?)도 안심입니다 ㅎㅎ
옆 돌기부분은 당연히 팜에 최적의 모양을 하고 있고요
디자인은 굉장히 멋집니다.
메카닉 특유의 톱니 모양과 메카닉 인더스트리 라는 영문장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는데.. 캬 ㅎㅎㅎ
가격- 별별별
아이젠하워 달러에 비해서는 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별별별별
이뻐요 그냥 이쁩니다 사진정말 잘찍혀요 ㅎㅎ(근데 사진 한장도 못올린점 죄송합니다 헿)
성능(?)-별별별별별
트릭코인도 아니고 노멀코인은 뭐 성능이라기 보단 냄새, 내구도가 낫겠군요
냄새 않납니다 굳굳 내구도 쩝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스크래치 티나도 안심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공장분위기라서 스트래치는 빈티지 코인 느낌을 나게 해줍니다 색도 딱좋아요 회색,동색
무게-별별
무거운건 당연하지만 익숙해지려면 힘들더 키워야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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