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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말 신기한 맨탈매직입니다.
마술사가 투시를 하는 듯한 느낌이 나지요.
마치 마술사가 관객의 머리속을 읽는 듯한 효과입니다.
일단 이 도구는 뭐 구질구질한 손기술이나 도구를 뭐 마술사가 어떻게해야되는..
뭐 이런게 아닙니다.
색깔예언은 언제어디서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언제나 할수있는 맨탈매직입니다.
다른 맨탈마술도구처럼 확인시켜주면 안되고..보드에 뭘 끼워와서 안된다가
아니라 마술이 끝난후 직접 관객에게 모두 확인을 시켜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색깔예언을 하는 마술사들은 전부 초능력자라고 보고있죠.
연출
어떤크기도 상관없습니다, 깨끗한 종이 세장이있습니다.
세명의 관객이 이 맨탈 마술에 참여하게됩니다.
자 이 마술은 다른마술처럼 빠르고 뭘 숨겨야되는것이아니라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할수도있습니다, 왜냐면 도구가 모든걸 알아서 다 해주니까요.
첫번째 관객이 주위에있는사람들이나 자신의 나이를 생각합니다.
마술사는 빨간크래용을 꺼내고, 한종이에 빨간줄을 긋습니다.
그리고 마술사가 하나의 빨간 예언의 카드를꺼내서 그 카드에 예언을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이 카드를 아무도보지못하게 뒤집고 테이블위에 두거나 발로 밟아서
아무도 이종이를 마술이 끝날때까지 건드리지 못하게합니다.
마술사가 관객에게 생각하던 사람의 나이를 말하라고합니다.
관객이 생각하던 나이를 말하면 아까 그 빨간줄을 위에 그 숫자를 적습니다.
두번째 관객이 나옵니다.
두번째 관객에게는 세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돼 있는 단어 하나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술사는 초록색 크래용을 꺼내고 두번째 예언의 카드를 꺼내서
그 카드에 예언을 적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객에게 어떤 단어를 생각하는지 말을 하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초록색 크래용을 치우고, 갈색 크래용을 꺼내서
종이에 세 공간을 만들기위해 줄을 긋는다고 설명합니다.
세번째 관객에게는 그 관객의 전화번호의 끝 두자리번호를 생각하게 하고,
갈색 크래용으로 예언을 적습니다. 그 예언은 다른 두 종이옆에 두고.
관객이 생각하던 그 숫자를 말하면, 그 숫자를 갈색으로 종이에 적습니다.
한 관객이 와서 종이와 예언의카드를 비교하게하면.
그 예언의카드와 종이에 적혀있던 단어와 숫자 심지어 색깔마저도
모두 예언과 일치하게 됩니다.
특징
구성품 - 크래용,종이,영문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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